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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빨강,핑크,보라,노랑,흰색)별로 알아보는 튤립 꽃말 이야기

by K_Blog 2020.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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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꽃집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꽃은 바로 튤립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를 자랑하는 것 또한 튤립입니다. 3월에 꽃집에서 파는 튤립은 온실에서 재배된 품종들입니다. 노지에서 그러니까 야외에서 튤립을 볼 수 있는 계절은 4월이 되어야만 볼 수가 있습니다. 태안에서 유명한 튤립축제가 있기는 한데요.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입니다. 눈으로만 즐기시길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튤립의 종류는 색상별로 보았을때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이 바로 빨강 튤립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꽃은 바로 장미입니다. 두 번째가 프리지어이고요. 세 번째가 바로 안개꽃입니다. 그리고 아마 네 번째쯤이 바로 튤립이 될 겁니다. 남자들이라면 꽃은 장미와 프리지어 밖에 모르지만, 여자들은 튤립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튤립은 빨강, 핑크, 보라, 노랑, 흰색의 종류들이 우리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색상들입니다. 각각의 색상별로 꽃말 또한 모두 틀립니다.

 

우리가 빨강 튤립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꽃말에 의미를 두기 때문입니다. 빨강 튤립의 꽃말이 바로 사랑의 고백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빨강을 많이 좋아하는 겁니다.

야외에서 튤립을 볼수있는 시간은 4월입니다.

지금 꽃집에서 나오는 튤립은 모두 온실재배용 입니다.

빨강을 좋아하는 이유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대대적으로 빨강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색이 바로 빨강입니다.

대한민국 연상하셔도 빨강이 가장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흰색과 빨강이였습니다.

빨강 튤립의 꽃말은 바로 사랑의 고백입니다.

사랑을 고백할때 많이들 선물을 합니다.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핑크 튤립의 꽃말은 애정과 배려입니다.

사랑의 고백도 중요하지만,

배려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어야

사랑도 이루어지는 겁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보라 튤립이 이것밖에 없습니다.

보라색이 이렇게 귀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보라색은 원래 황제의 색입니다.

보라 튤립 꽃말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영원한 사랑을 원하시면 보라입니다.

흰색 튤립의 꽃말은 순결입니다.

흰색만이 가지는 꽃말입니다.

흰색은 대부분 순결, 순수를 의미합니다.

노랑 튤립 꽃말은 헛된 사랑입니다.

그러나 노란색의 의미는 희망입니다.

희망을 의미하는 게 더 좋습니다.

 

오늘은 몇 종류 안 보여드렸는데요.

조만간 또 정리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인 만큼,

눈으로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색상(빨강, 핑크, 보라, 노랑, 흰색) 별로

알아보는 튤립 꽃말 이야기였습니다.

 

- 생활낚시꾼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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